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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스단축키

2015. 7. 2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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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룩의 기능 및 활용 방안에 대해 들어본 사람들은 아웃룩을 활용하고자 하나, 지금까지 오랫동안 엑셀 또는 휴대폰으로 관리해온 주소록을 활용하고자 한다.

그러나 기존의 주소록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외부 주소록 '가져오기'라는 매우 기본적인 설정을 어렵게 생각하여 아웃룩의 세계로 감히 들어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여기서는 기존에 관리하던 주소록 또는 인맥 연락처가 엑셀로 되어 있을 경우(휴대폰으로 인맥 주소록을 관리하는 경우, 휴대폰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휴대폰 주소록을 엑셀로 변환할 수 있으므로 이 과정은 생략) 아웃룩 연락처로 가져오는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

 

1. 먼저 엑셀 주소록 파일을 엑셀 프로그램에서 연다.

엑셀 주소록 파일에 있는 각 필드별로 잘못된 정보가 없는지 검토한다.

 

 

2. 해당 엑셀 주소록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되 파일 형식은 'CSV (쉼표로 분리) (*.csv)'으로 한다.

 

 

3.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 주소록 파일이 CSV로 올바르게 저장되었는지 상단의 파일 제목을 통해 확인한다.

 

 

4. 아웃룩 프로그램의 파일 메뉴에서 '가져오기/내보내기'를 클릭한다.

 

 

5. 가져오기/내보내기 마법사에서 '가져오기-다른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선택한 후 다음을 클릭한다.

 

 

6. 가져올 파일 형식에서 '쉼표로 구분된 값(Windows)를 선택한 후 다음을 클릭한다.(DOS나 다른 형식을 선택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7. 가져올 파일을 찾아보기를 통해 선택한다.

 

 

 

8. 가져올 파일을 선택했으면 옵션을 선택한 후 다음을 클릭한다.

  • 같은 항목은 가져온 항목으로 바꿈 : 엑셀 주소록이 가장 최신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경우
  • 같은 항목을 둘 이상 만들 수 있음 : 특정 연락처 항목에 있어, 엑셀주소록과 아웃룩 연락처 모두에서 최신 정보를 포함하고 있을 경우
  • 같은 항목은 가져오지 않음 : 아웃룩 연락처가 가장 최신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는 경우

 

9. 가져올 주소록 파일을 어떤 아웃룩 폴더로 가져올 것인지 선택한다. 대상 폴더 선택에서 연락처를 선택한다.

 

10. 가져올 주소록 파일(CSV형식)의 대상자별 관리 항목(이름, 휴대폰 등 엑셀의 필드명)과 아웃룩의 연락처 항목(성, 이름, 회사, 부서, 직함, 전자메일 등)과의 매핑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사용자 지정 필드 매핑' 버튼을 클릭한다.

 

 

11. 엑셀 주소록의 필드명과 아웃룩 연락처 필드명을 드래그앤드랍을 통해 사용자 지정 필드 매핑작업을 수행한다.(매핑할 필드가 같은 이름인 경우 매핑작업이 특정 필드에 적용되어 있을 수도 있다.)

 

 

 

12. 매핑작업을 완료한 후 마침을 클릭하여 주소록을 연락처로 가져오기를 완료한다.

 

 

 

 

 

13. 가져온 주소록이 연락처에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아웃룩 프로그램의 연락처를 클릭하여 확인한다.

 

 

 

 

 

 

 

 출처 : http://yoon2848.blog.me/130085352357

Posted by w우주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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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에서 시리얼 터미널을 사용하기에 가장 쉬운 방법은 minicom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여기에서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ubuntu 를 기반으로 설치에서부터 기본적인 설정과정을 정리해두고자 한다.

 

설치 방법

ubuntu 에서는 설치를 용이하게 해주는 툴이 있어서 편리하다. 기본적인 방법인 apt-get 을 이용하는 방법을 기록해둔다.

 

sudo apt-get install minicom

 

synaptic 이나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를 이용하면 GUI 환경에서 더욱 직관적으로 설치할 수도 있겠다. 검색창을 통해서 minicom 을 입력하면 설치할 목록이 튀어 나온다.

 

실행 방법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어 있다면, 실행은 터미널 창에서 단순히 minicom 을 실행해주면 된다. 터미널 창에서 minicom 이 실행된 모습이다.

 

설정 방법

ctrl + A 키를 입력하게 되면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모드로 전환된다. 이를 통해서 설정을 해주면 된다. 이 모드에서 Z 키를 눌러주면 help 화면이 나타나므로, 자세한 설정은 실제로 하나씩 실행해보도록 하자. 여기에서는 시리얼 설정과 lineWrap 설정만 확인한다.

시리얼 설정은 명령 모드에서 O 키를 입력해주면 된다. 다음은 O키를 눌렀을 때의 화면이다.

 

일반적으로 시리얼 터미널에서 설정할 내용들은 어떤 포트를 사용하고, 속도는 얼마이고 flow control 은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것이다. 이것은 Serial port setup 메뉴를 선택함으로써 설정할 수 있다.

 

필자는 주로 시리얼 터미널을 개발하고 있는 세트의 디버그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u-boot 이 실행될 때 print 라는 명령을 입력해서 각 설정 사항들을 확인할 때 한 가지 문제가 발생했다. 터미널의 폭보다 긴 내용들이 잘려서 나타나는 것이다. 이것은 lineWrap 설정을 바꿔주면 multi-line 으로 표시가 되어 확인할 수 있다. 이 설정은 W 명령을 입력해주면 된다.


여기까지 minicom 의 아주 기본적은 사용방법에 대해서 정리해 봤다. text 기반의 아주 가벼운 시리얼 터미널 프로그램으로 오랫동안 사용되어온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안정성이나 기능적인 부분에서 뛰어날 것이라 판단된다. linux 에서 시리얼 터미널 프로그램이 필요할 때 주저말고 minicom 사용을 한번 시도해 보도록 하자.

 

[출처] minicom 사용|작성자 무니


Posted by w우주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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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만 볼 수 있게” 동영상을 비공개로 공유하는 법

2013.05.28

동영상 스트리밍은 동영상을 공유하는 쉽고 간편한 방법이지만, 때로는 이 영상을 봐야 할 사람을 통제해야 할 때가 있다. 고양이 동영상은 이 세상 누구나 봐도 상관 없지만, 술을 마시고 춤을 추는 영상 같은 것은 친구들과만 공유하고 싶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 가지의 인기 있는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의 공개 설정 법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경고: 모든 디바이스에서 비공개 설정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서, 필자의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비메오(Vimeo) 영상을 재생할 수는 있지만, 비밀번호로 보호되어 있는 경우에는 불가능하다.

유튜브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고 나면 전체 공개가 된다. 여기서 상단에 있는 동영상 관리자 버튼을 클릭한다. 동영상 목록이 나타나면 비공개로 돌리고 싶은 영상의 ‘수정’ 버튼을 누른다. 오른쪽의 개인정보 보호 설정을 원하는 데로 수정하면 된다.

공개 : 기본. 누구나 볼 수 있음.
미등록 : 인터넷 검색이나 유튜브에 링크가 표시되지 않는다. 다른 말로 하면, 사용자가 실제 URL을 제공하지 않는 이상 이 영상을 찾을 방법은 없다.
비공개 : 사용자가 초대한 사람만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최대 50명까지 초대할 수 있지만, 초대받을 사람들은 유튜브나 구글 계정이 있어야 한다.

페이스북
페이스북과 사생활은 그리 잘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방법만 알면 자신의 콘텐츠를 누가 보는지 통제할 수 있다.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올리면 ‘공개’라고 써 있는 메뉴를 클릭해서 공개 설정을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다.

비메오(Vimeo)
비메오에 동영상을 올리고 난 후, 프라이버시(privacy) 탭을 클릭한다. 여기서 ‘비밀번호를 아는 사람만(Only people with password)’를 선택하고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임베디드와 동영상 다운로드도 비활성화 할 것을 추천한다.

친구에게 이 동영상을 보여주고 싶으면, 동영상 URL과 비밀번호를 알려주면 된다. editor@itworld.co.kr


Posted by w우주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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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컨셉
이 프로그램은 어쨌든 여기 목록에 올릴 운명이었던 것입니다. ^^; 노트북에 데스크탑 모니터를 붙여 쓰던 사람이 데스크탑을 쓰면 딸랑 그것만 갖고 만족할 리가 없쟎아요. 노트북 화면을 데탑용 2ndary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 이 프로그램, MaxiVista 입니다.



노트북이나 넷북은 그 자체로도 좋지만 보조(서브) 모니터로 활용하기에도 적당합니다. 제 노트북은 최저 밝기, idle 상태에서 소비 전력이 13와트에 불과하며, 최대 밝기, idle 상태에서도 소비 전력은 16와트밖에 되지 않습니다( 소비 전력: DELL D410 노트북의 소비 전력 idle, full load ). 물론, 화소대비, 면적대비 소비 전력을 생각하면 전용 모니터보다는 많이 잡아먹는 셈이지만 그렇게 많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에 따라 두 컴퓨터에 역할 분담을 시킬 수도 있습니다. 데스크탑에서는 주된 작업, 노트북에서는 메신저, 이메일, 동영상을 맡길 수 있습니다.


MaxiVista (상용 프로그램)
URL: http://www.maxivista.com/testimonials.htm

맥시비스타는 세 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컴퓨터 두 대(A, B)가 랜으로 연결된 경우,
  1. 컴퓨터 B에 연결된 모니터를 A의 보조 모니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확장 기능.
  2. 컴퓨터 A의 화면을 컴퓨터 B의 화면에 뿌려줍니다. 복제(클론) 기능.
  3. 컴퓨터 A의 키보드/마우스로 컴퓨터 B의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조작합니다. 원격조작기능.
    (이 때, 두 컴퓨터는 클립보드를 공유합니다. 즉, A에서 copy해서 B에서 paste할 수 있습니다)

MaxiVista는 상용 프로그램입니다. 이 점은 확실히 하고 넘어갑니다.
The demo version runs for 14 days after first installation or 50 program launches.
이런 프로그램은 아직 프리웨어로 비슷한 게 별로 없군요. 특히 1, 2번 기능.^^; 


그런데, MaxiVista의 기능 중 3번, 즉 원격조작기능이라면 꽤 많은 프로그램이 비슷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왜냐 하면, 이 기능은 다중 모니터 확장 기능으로 치지 않거든요. 원격 접속, 원격 제어, Remote Control... 윈도 터미널 서비스의 연장선상에서 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 중에 이게 있습니다.

Synergy (시너지) 
(GPL을 따르는 공개 프로그램입니다)
URL: http://synergy2.sourceforge.net/

시너지는 노트북 모니터는 노트북에서 프로그램을 실행해야 한다는 점에서, 노트북 모니터를 데스크탑의 진짜 확장 모니터처럼 속여 주지는 않습니다.

시너지는 컴퓨터 두 대가 랜으로 연결된 상태에서
주로 사용하는 컴퓨터 A, 붙여 놓은 컴퓨터 B가 있다고 할 때,
A에 달린 키보드와 마우스를 가지고 B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

다른 원격접속 프로그램과 다르달까 할 만한 것은,..(물론 그런 프로그램도 이 기능이 있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A의 모니터와 B의 모니터를 옆으로 나란히 두고,
A모니터에서 커서가 화면 오른쪽 끝으로 나가면 B모니터의 왼쪽에서 나타나도록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네, 처음 보인 이 그림과 똑같이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클립보드도 공유합니다.
윈도, 맥OS, 리눅스를 모두 지원하므로, 세 OS를 쓴 컴퓨터를 다 붙일 수 있습니다.


별로 수확이 없네요. 좋은 프로그램을 찾으면 덧붙이겠습니다.

 

 

출처: http://pcgeeks.tistory.com/1260

 

Posted by w우주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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