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널관리 명령어

 

- insmod

: 모듈 추가. 커널 디렉토리를 찾아서 해당 모듈을 추가한다.
■ 형식 : insmod [옵션] [오브젝트파일]
■ 옵션  

  -k : autoclean 을 사용하여 적재

- rmmod

: 모듈 삭제

■ 형식 : rmmod [옵션] [모듈]

■ 옵션
  -r : 의존관계에 있는 모듈을 한번에 삭제

- lsmod

 : 추가된 모듈 출력(/proc/modules 를 참조한다)
■ 형식 : lsmod [옵션]

■ 옵션
  -V : lsmod 버전 출력

- modprobe

: 모듈 추가. depmod에 의해 갱신된 modules.dep에서 찾아 추가한다. insmod와 달리 해당 커널 디렉토리로 갈 필요없이 아무위치에서나 모듈을 추가할수 있다. 또한 의존성이 필요한 모듈이나 먼저 실행되어야 할 모듈이 있다면 그 모듈부터 추가하고 해당 모듈을 추가한다

■ 형식 : modprobe [옵션] [오브젝트파일]

■ 옵션
  -k : autoclean 을 사용하여 추가
  -r : 모듈 삭제

- depmod

: 의존성 검사를 한뒤 modules.dep 파일을 갱신한다. kernald나 modprobe를 실행하기 전엔 꼭 depmod -a를 사용하는 습관을 들인다
■ 형식 : depmod [옵션]
■ 옵션

- modinfo

: 모듈 정보 확인
■ 형식 : modinfo [모듈명]

※ autoclean

autoclean라는 플레그를 사용하면 커널 데몬(kerneld)에 의해 일정시간 사용하지 않는 모듈을 삭제한다. 단 커널 컴파일시 kerneld 지원 여부를 물을때 Y를 해야 사용 가능

 

※ 참고사항

insmod는 '/lib/modules/커널버전' 디렉토리를 뒤져 해당 모듈이 있으면 메모리에 올려준다.
modprobe는 depmod에 의해 생성된 modules.dep에서 모듈을 찾아 올린다. 그리고 해당 모듈에
의존성이 있거나 해당모듈보다 선행되어야 하는 모듈이 있으면 그 모듈도 같이 올려준다.
이 부분이 insmod와 가장 큰 차이점이다.
예를 들어 vfat란 모듈을 올리기 위해서는 fat란 모듈을 먼저 올려야 하는데, fat 모듈이 메모리에
올라가 있지 않은 상태에서 
# insmod vfat 하면 fat에 대한 symbol을 찾지못해 vfat 모듈을 올리지 못하지만
# modprobe vfat 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먼저 fat 모듈을 올리고, 그 다음으로 vfat 모듈을 올린다
(커널 컴파일시 fat, vfat을 모듈로 설정했다고 가정)
modprobe로 해당 모듈을 찾지 못하는 경우 modules.dep에 없을 가능성이 크므로 
#depmod -a 해서 모듈 의존 관계를 새롭게 갱신시킬 필요가 있다.
 
참고로 의존 관계에 있는 모듈들을 한꺼번에 내리려면 rmmod -r 옵션을 하면 된다.

 

출처 :  http://blog.daum.net/yong0319/7895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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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우주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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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드파티란 판매자와 구매자 이외의 관계에 있는 회사입니다.

예를들어 게임기를 보면..

게임기제작사(판매자) - 고객(구매자) 관계에서는 '게임제작사'를 서드파티라고 합니다.

프로그래밍에서의 서드파티란 프로그래밍을 도와주는 Plug_in 이나 library 등을 만드는 회사를 말합니다.

여기서의 크리스탈 레포트 뷰어는 지금사용준인 웹언어에서 원래 지원되었던게 아니라

이후에 다른회사에서 그러한 컨트롤을 만들어 제공하였기때문에 서드파티 컨트롤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출처 : '써드파티' - 네이버 지식iN)

다른 예

카메라 시장에서 캐논, 니콘, 올림푸스등의 업체는 메이져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메이져사에서도 카메라 본체와 렌즈를 각각 생산하지만 다소 규모는 작고 알찬 제3의 기업(서드파티)에서도 각 메이져 브랜드사에 맞는 렌즈를 생산, 저렴하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서드파티(Third Party)란

공식적으로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 외에 중소규모의 개발자들이 주어진 규격에 맞추어 제품을 생산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생산자와 사용자 사이에서 중개 역할을 하는 업체를 일컫기도 하지요.

특히 게임기나 PC 관련 제품, 렌즈교환식 카메라에서 이런 제3자 기업들이 활성화돼 있는데, 서드파티의 제품의 많으면 그 기술이 표준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또한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의 쓰임새가 늘어나기 때문에 제조사가 서드파티 업체들을 육성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다른 예로 카카오톡의 경우 카카오톡과 연동하여 기능을 추가하거나 변경하는 서드파티 앱이 넘쳐나고 있다고 하네요. 카카옥톡의 화면배경을 바꿔주는 앱이라든지 글씨체를 바꿔주는 앱이라든지... 이는 카카오톡이 개발한 응용프로그램 환경을 공개함으로써 다른 개발자 또는 업체(서드파티)들은 카카오톡과 연동되는 새로움 앱을 다양하게 개발 하고 있다고 하네요. 몇 몇 서드파티 업체에서 개발한 일부 앱은 인기가 높아 수백만 다운로드의 밀리언셀러까지 등장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jangmabi.egloos.com/183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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